오늘 소개할 음식은 롯데 쉐푸드에서 나온 뽀모도로 스파게티 입니다~
뽀도모르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오일,바질향으로 맛을낸 스파게티입니다.
포장지에 나온 사진을 보니 먹음직 스럽군요 ㅋㅋ


뜯어 이렇게 면과 소스를 부은다음 전자렌지에 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쉽죠? ㅋ


전자렌지에서 막 나온 모습입니다...
정말 맛나보이네요 ㅋㅋㅋ


맛있어 보이죠? ㅋ
자, 한입 먹어보겠습니다. ㅋ


아...탱글탱글한 면발과 소스의 맛이 환상입니다...ㅠ
이거 먹으면 이제 이탈리아는 안가도 되겠어요..
꼭, 나폴리에 온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롯데에서 쇼핑을 하고 신세계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어딜갈까 하다 4층 아이스링크장이있는 푸트코드에 갔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고르다 칠리새우철판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제가..칠리새우를 좋아합니다..ㅋㅋ
암튼 곧 있으니 나오더군요...
음식을 들고 링크장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아이스링크의 시원함이 바로 느껴지더군요..아~~
제가 좋아하는 칠리새우와 볶음밥까지~~
쓱삭쓱삭 조금씩 비벼가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쇼핑과 음식은 너무 잼있어요~~


더워서 팥빙수 많이 먹으러 다니는데요..ㅋ
요즘 비싸고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무장한 팥빙수가 많긴 하지만...개인적으로 딱히 강추하고픈 팥빙수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맛있는 팥과 부드러운 얼음,리필서비스까지 가능한
남포동 팥빙수골목의 팥빙수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값도 저렴하고 맛도 그에 버금가는 맛있는 팥빙수를 찾았습니다...
바로 동래메가마트 푸트코트에 있는 스테프핫도그인데요..
여기 핫도그는 원래 좀 맛이없어서 안 먹었는데...
지나가다 팥빙수가 좀 싸길래 그냥 먹어봤습니다..
2000원 밖에 안하더라구요..ㅋ
딱 먹어보니..아~~ 정말 시원하고 팥도 맛있고 안에도 여러가지 많이 들어있거둔요...^^
사진은 3000원짜리 과일빙순데...이것보다 팥빙수가 더 맛있습니다..ㅋㅋㅋ


오늘은 메추리알을 먹어보았습니다..ㅋ
가격이 2300원인데 지금 할인해서 1500원에 하더라구요..
쌀때 사먹어보고 나중에 가격 오르면 안 사먹어야겠어요 ㅋㅋㅋ

가쓰오맛이랑 카레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카레맛을 골라봤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안에 이렇게 옹기종기 노란 메추리알들이 들어있네요^^


하나 먹어 보겠습니다...
꿀꺽~
음...카레맛이 생각보가 많이 나질 않네요 ㅋㅋ
좀 더 카레맛이 많이 나면 좋겠는데..ㅎㅎㅎ
좀  텁텁하니 음료수랑 꼭 같이 먹길 권장합니다..ㅋㅋ

이거 먹고 몇일후에 가쓰오 맛을 먹었는데...
가쓰오 맛이 이것 보다 더 맛있네요!!!


오늘은 꽁꽁 짜장면을 사먹어보았습니다.
몇일전 냉동 떡볶이를 먹고 리뷰를 올렸었는데요...
같은 회사 제품입니다..ㅋ


전자렌지에서 막 나온 짜장면입니다...
와~ 먹음직스럽죠^^


한젓가락 먹어보겠습니다.. 후르릅~
우왕~ 중국집에서 파는 짜장면 맛이랑 똑같네요? ㅋ
분명 몇몇 중국집에서 먹어본 짜장맛이 납니다!!
능력되시는 분들은 위에 여러가지 얹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겠네요~~

오늘은 꽁꽁 쌀떡볶이를 먹어보았습니다~
길거리에서 사 먹는 떡볶이가 진리이겠지만...
그래도 간단하고 위생적인걸 생각한다면 즉석떡볶이를 사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ㅋ


전자렌지에서 막 꺼내온 떡볶이 입니다...
음...오뎅은 없네요 ㅋㅋ

윤기가 좌르르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직접 먹어보니 떡도 야들야들하고 양념도 맵지도 않고 살짝 달짝지근한게 맛나네요~
다들..한입..ㅋㅋㅋ




친구랑 서면에 놀러갔다가...담백한거 먹자고 해서...데려간곳..."러빙헛"
가게안은 깔끔하고 깨끗했다...새로오픈한 패스트푸드점처럼..ㅋ
볶음우동을 주문했는데...
죽순.양배추,피망등이 면위에 가득 얹어져있었다..
먹어보니..살짝 매콤하고 맛이있었다..ㅋㅋ
다음에는 다른 친구 데리고 와서 먹어봐야지..~~

교보문고 핫트랙에 들렀다가 귀여운 쿨팩이 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도 900원으로 저렴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친구한테 놀러가서 자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설명서 대로 가운데를 주먹으로 쳤습니다.
근데 안에 물주머니가 잘 안터지더라구요.
제 친구가 도와준답시고 볼펜 뒤쪽으로 막 내려 찍더니 결국 조그만 구멍이 생겼습니다.
얼른 테이프로 붙이긴 붙였습니다만....;;;
암튼 결국은 물주머니가 터지고...
만져보니..시~원하더군요 ㅋㅋ
근데 한 10분정도 지나니...그냥 미지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다시 꺼냈는데...
또 조금있다 다시 미지근해지고..
결국 나중에 지가 알아서 터저버려서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쿨팩같은거 안사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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