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집나온 남자들
감독 : 이하
출연 :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장르 : 코미디
등급 : 15
상영시간 : 108 분
개봉일 : 2010.04.08

2010.4.5 시민회관 시네떼 시사회

초반에는 잼있다가 중간에 약간 지루하다 마지막엔 또다른 여자들만의 감동적인 로드무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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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로포즈 데이
감독 : 애넌드 터커
출연 : 에이미 아담스, 매튜 구드, 아담 스코트, 존 리스고우, 노엘 오도노반
장르 : 로맨스/멜로, 코미디
등급 : 12
상영시간 : 100 분
개봉일 : 2010.04.08
홈페이지 : http://www.proposeday.kr

2010.3.30 시민회관 시네떼 시사회

비슷한 장르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두 연인과 그 사이에 나타난 또다른 사랑이야기.....
그냥 가볍게 즐길수 있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보여지는 아일랜드의 멋진 풍경은 볼만했던 영화
 
 
 
 
 
 
 



10.2.24 시민회관

오랜만에 시네떼시사회를 다녀왔다.
이혼후 베이커리가게를 운영하던 제인에게 갑자기 전남편 제이크가 찾아와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되고, 동시에 건축가 아담이 나타나 서로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과연...전 남편과 다시 재결합을 할것인지...새로운 사랑을 찾을것인지....

무겁고 힘든 주제를 유쾌하고 즐겁게 표현했다...



2009.12.23 시너스오투

시네떼 시사회로 간만에 시너스오투에 갔다.
상영시간이 늦은 시간이라..조금 걱정이 되긴했지만..그냥 보기로 했다.
환타지영화답게 화려한 화면이 돋보이긴 했지만....
지루하기도하고..잠도 밀려오고...;;;
뭔 내용인지... 간만에 본 재미없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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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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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서면 시너스

회사를 마치고 바로 서면 시너스로 갔다.
다행이 9:30분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시네떼 시사회 시간이 잡혀서 갈수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목이 잘리고 피가 흥건히 화면을 덥긴 하지만...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CG로 별 느낌은 없었다.
마지막까지  액션에만 치중한 나머지 사야의 갈등이나 고민이 마지막에 너무 설명적으로 나열되서..아쉽긴 하지만...ㅋㅋ
뭐 화끈하고 화려하고.....그냥 보기엔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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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일 동래롯데시네마

시네떼에서 하는 시사회에 신청을 하고 저녁에 동래롯데시네마로 갔다.
시간을 잘못보고가서 7시꺼 신청하고 5시꺼 봤다..ㅋㅋ

원래 공표영화는 싫어하는데...뭐 공짜니까...

감옥에 갔다온 바비는 집으로 돌아온 후 알수 없는 소리에 정신이 황폐해져간다....
결국 몇몇이 죽어 나가고....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주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다.

다른 공포영화와는 달리 주인공인 남자라는게 좀 특이하긴했지만...

그래서 여자주인공이 느끼는 공포는 좀 덜했던거 같다.

암튼 뭐 별로 재미는 없었다...

공포영화는 겨울에 봐야 제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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