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마치고 지겨운 부페를 벗어나...
수변공원에 있는 시나몬트리에 갔다...
음....한참 고르다가 그냥 파니니샌드위치랑 레몬에이드를 시켰다...


일주일 내내 집에 갇혀있다...간만에 이렇게 카페에 앉아있으니..
아...기분이 상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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