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6 CGV남포

간만에 영화감상 볼로깅이다....
그동안 영화를 안본건 아닌데........영화보다가 잔적도 많고...귀찮아서 안적은것도 많고.....암튼..영화는 많이 봤다!!
친구랑 남포동에 놀러갔다 영화를 보았다.
대충보아하니...무슨 야구영화 같은데...암튼...그냥 보았다...
계속 보고 있자니......음..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무쟈게 잼있었던건 아니지만...그냥 ..뭐 ㅋㅋ
살짝 감동적이긴 했지만...많이 감동적이지는 않았고....
할려고 하는건 모든게 실현되는 마법같은 영화였다!
무엇보다...콤보를 2천원 할인해서 먹어서...좋았다....영화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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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롯데시네마

피곤할떄 봐서 중간에 많이 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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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간만에 영화가 보고싶어서 뭘 볼까 하다 이 영화를 예매를 하고 갔다.
특유의 사운드와 화면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면서 정신적인 문제까지 나오면서 머리를 굴려가면서 보게되는데,
나중에는 뭐 육탄전이....;;
암튼....간만에 무서운 공포영화였다....엄정화도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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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나온 남자들
감독 : 이하
출연 :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장르 : 코미디
등급 : 15
상영시간 : 108 분
개봉일 : 2010.04.08

2010.4.5 시민회관 시네떼 시사회

초반에는 잼있다가 중간에 약간 지루하다 마지막엔 또다른 여자들만의 감동적인 로드무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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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로포즈 데이
감독 : 애넌드 터커
출연 : 에이미 아담스, 매튜 구드, 아담 스코트, 존 리스고우, 노엘 오도노반
장르 : 로맨스/멜로, 코미디
등급 : 12
상영시간 : 100 분
개봉일 : 2010.04.08
홈페이지 : http://www.proposeday.kr

2010.3.30 시민회관 시네떼 시사회

비슷한 장르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두 연인과 그 사이에 나타난 또다른 사랑이야기.....
그냥 가볍게 즐길수 있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보여지는 아일랜드의 멋진 풍경은 볼만했던 영화
 
 
 
 
 
 
 



10.2.24 시민회관

오랜만에 시네떼시사회를 다녀왔다.
이혼후 베이커리가게를 운영하던 제인에게 갑자기 전남편 제이크가 찾아와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되고, 동시에 건축가 아담이 나타나 서로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과연...전 남편과 다시 재결합을 할것인지...새로운 사랑을 찾을것인지....

무겁고 힘든 주제를 유쾌하고 즐겁게 표현했다...



뭔 영환지도 모르고 암튼 그냥 보자길래 따라갔다...
잔잔함 감동코드가 여기저기 깔려있어서 감동적이긴 한데..
내용면에서는 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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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시너스오투

시네떼 시사회로 간만에 시너스오투에 갔다.
상영시간이 늦은 시간이라..조금 걱정이 되긴했지만..그냥 보기로 했다.
환타지영화답게 화려한 화면이 돋보이긴 했지만....
지루하기도하고..잠도 밀려오고...;;;
뭔 내용인지... 간만에 본 재미없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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