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거기에 내가 있었다.
나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풍경들과 만난다.
대화하고 소통하고 함께 느낌을 주고받으며 사진을 찍는다.
그들의 모습속에 내가 있고, 풍경속에 내가 있다.
동물은 사람같고, 우린들은 풍경같다.
| 김기찬사진전-골목안 풍경 (0) |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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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헌 개인전-지구를 비껴가다 Pass by the Earth (0) | 2010.03.05 |
| vacances-이동엽展 (0) | 2010.03.05 |
| 김형 개인전-시선의 접전 (0) | 2009.11.02 |
| 구성연展-사탕 (1) | 2009.07.27 |
| 한기현개인전- “ i was there ” (0)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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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ances-이동엽展 (0) | 2010.03.05 |
| 구성연展-사탕 (1) | 2009.07.27 |
| 김영균展-불안한 거울 uneasy mirror (0) | 2009.07.21 |
| 이쥬(이주희)展-<착한 다리를 가진 여자> OBJECT & PORTRAIT (0) | 2009.04.27 |
| 김형 개인전-시선의 접전 (0) | 2009.11.02 |
|---|---|
| 구성연展-사탕 (1) | 2009.07.27 |
| 이쥬(이주희)展-<착한 다리를 가진 여자> OBJECT & PORTRAIT (0) | 2009.04.27 |
| 박종우 사진전 - 히말라야 모노그래프 (0) | 2009.04.21 |
| After View (0) | 2009.03.29 |
전시 제목: <착한 다리를 가진 여자> OBJECT & PORTRAIT
전시 기간: 2009년4월21일∼2009년4월30일
전시 장소: 갤러리 담
전시 내용:
전시 타이틀인 <착한 다리를 가진 여자>는 2001년 일본 동경 필름맥스 페스티벌 및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 된 바 있는 독립장편영화 <이소령을 찾아랏_Looking for Bruce LEE> 中, 아시아 최초로 시도되었던 포토로망(사진으로만 만들어진 영화)의 타이틀로서, 이는 영화 안의 영화, 즉 액자식 기법을 이용, 시나리오와 최종편집을 제외한 227컷의 분절된 사진이미지를 직접 연출, 촬영, 편집, 프린팅하여 사진만을 가지고 제작된 실험적 작업의 일환이다.
본 전시는, 연극분야에 있어서는 설치작업 및 아트디렉터의 역할로, 영화에서는 시나리오제작 및 연출가로서 작업을 함께 했던 배우 및 예술가들의 초상사진전이다.
각각의 사진들은 단순히 기록 보관, 눈에 보여지는 이미지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며, 감정의 흐름, 또는 내면의 미세한 움직임, 존재감등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방법적으로 사물 혹은 풍경의 이미지를 차입, 병렬시켜 공간성을 부여하거나 상징성을 전이하고자 하였다.
| 구성연展-사탕 (1)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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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균展-불안한 거울 uneasy mirror (0) | 2009.07.21 |
| 박종우 사진전 - 히말라야 모노그래프 (0) | 2009.04.21 |
| After View (0)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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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균展-불안한 거울 uneasy mirror (0)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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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쥬(이주희)展-<착한 다리를 가진 여자> OBJECT & PORTRAIT (0) | 2009.04.27 |
| After View (0) | 2009.03.29 |
| 대안공간건희 - 박정훈 展 (0) | 2009.03.25 |
| 읽는 사진, 느끼는 사진 (0) | 2009.03.25 |
